妙行도보길 1293

경주 왕의 길(신문왕 호국행차길) 3 (추원마을 - 기림사 - 안동삼거리)

2013.11.16(토) 왕의 길 이 길은 신라의 시작부터 조선후기에 이르기까지 경주와 감포, 장기와 경주를 이어주던 길입니다. 이 길은 사람과 문화를 이어주던 곳이지만, 왜구가 침략하던 주된 통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길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전합니다. 특히 이 길은 용성국의 왕자인 석..

妙行도보길 201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