妙行도보길

함월둘레길& 성안옛길을 걷다.

행운57 2018. 4. 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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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둘레길& 성안옛길을 걷다.


2018.04.06(금)


민들레꽃을 만나다.


함월산 치유의 숲으로 향하다.


조팝꽃이 만개하다.


지는 산벚꽃을 만나다.


산벚꽃은 벚꽃과는 꽃모양이 조금 다른 것 같다.


함월산 치유의 숲 가는 길에 하얀 과수원을 만나다.


주인할머니에게 양해를 구하고 배밭에서 꽃을 감상하다.





함월산 치유의 숲에서 연달래꽃을 만나다.


치유의 숲을 거닐다.


산색 고운 봄을 오롯이 느끼다.



함월둘레길에서 성안 달빛누리길로 진행하다.



끝난 줄 알았더니 산벚꽃은 아직 남아있어 다행이다.


영산홍이 피고있다.


성안옛길에서 하얀 배꽃을 만나다.







복사꽃을 만나다.



동백꽃을 만나다.


개나리꽃을 만나다.


함월둘레길에서 진달래꽃을 만나다.


혁신도시 주택가에서 봄꽃을 만나다.


돌단풍이 피었다.


매발톱이 피었다.


분홍철쭉이 예쁘다.


걸을 수 없는  시간이 흐른 뒤에야 걷는 기쁨을 온전하게 누리다.

오늘은 함월둘레길& 성안옛길을 2시간동안 걸었다.

내일은 좀 더 먼 거리를 걸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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