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추령재길 & 범곡길 도보여행 2021.11.11 화랑고정류장에서 100번 좌석버스편으로 추원마을정류장으로 이동 추원입구에서 추령재방향으로 추령재길 진행 길은 그리움을 부른다 (벽년다원) 단풍이 곱게 물든 추령재길 추령재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추령재 - 백년찻집 추령재에서 등산로를 따라 석굴암이나 토함산 정상으로 갈 수 있다. 추령재 정원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길을 걸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이유가 바로 마음으로 그 무엇을 꾀하지 않기때문일 것이다. 추령재 정원 추령재를 넘으면 단풍길이 반긴다. 추령재길은 일년에 딱 한번 단풍철에 걷는다. 단풍을 감상하며 굽이돌아가는 추령재길 올해는 단풍이 늦어 아직 파란 색을 띤 단풍숲도 있다. 추령재길에서 토함산 조망 태풍패해로 인한 절개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