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 석굴암 단풍길 도보여행

경주 불국사 ~ 석굴암 단풍길 도보여행

 

 

2021.11.05.

 

경주 불국사 ~ 석굴암 단풍길 도보여행

 

 

 

올해는 불국사소공원의 가을풍경이 썰렁하다.

 

 

 

불국사 불이문(후문)을 통과하여 불국사 경내로 들어선다.

 

 

 

불이문옆 단풍은 아직 색이 덜 들었다.

 

 

불국사의 단풍사진 촬영포인트도 아직은 색이 덜 들었다.

 

 

불국사 경내는 아직은 푸른 빛이 감도는 단풍나무가 많은 걸보니 한주는 더 기다려야할 것 같다.

 

 

 

그래도 가을정취를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것 같다.

 

 

 

 

 

 

 

 

 

 

 

 

불국사 일주문(정문)을 나와서 석굴암으로 단풍여행을 떠난다.

 

 

 

토함산 탐방로를 따라서~~~

 

 

 

불국사 ~석굴암 단풍길은 단풍이 곱게 물들려면 아직 10일이상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석굴암주차장에 가까워질수록 단풍색이 곱게 물들었지만 예년처럼 아름답지는 않다.

 

 

 

석굴암으로~~~

 

 

 

석굴암일주문을 들어선다.

 

 

 

석굴암가는 길에도 단풍이 예년처럼 색이 곱지는 않다.

 

 

 

석굴암 전경

 

 

 

수광전 전경

 

 

 

석굴암에서 내려다본 풍경

 

 

 

석굴암입구로 나오는데 소나기가 내린다.

비에 대한 대비가 전혀 안된 상태여서 비를 피해 잠시 쉬었다가 불국사로 내려왔다.

 

 

 

아쉬움이 남아 다시 불국사 일주문을 들어선다.

 

 

관음송

 

 

 

 

 

 

다보탑과 석가탑

 

 

불국사 회랑

 

 

불국사주차장에서 걷기종료.

 

불국사 단풍은 주말기준으로 보면 13~14일이 절정기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