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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7.17
통도사에서 극락암가는 길에 있는 연꽃단지...
연꽃이 연못에 자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 하나의 고무통에서 자란다.
수련이 핀 연못...여행은 무엇이 우리를 가다리고 있는지를 모른채 이루어진다. 그것이 여행의 매력이다.
뜻하지 않았던 수련과의 만남은 기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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