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울산구간

(해파랑길 6코스) <덕하역 ~ 선암호수공원 ~ 솔마루길 ~ 태화강전망대> 걷기여행

행운57 2018. 12. 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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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6코스) <덕하역 ~ 선암호수공원 ~ 솔마루길 ~ 태화강전망대> 걷기여행


2018.12.22.(토)


덕하역 - (덕하로(도로) - 덕하삼거리 - 온산로(인도/자전거도로) - 두왕사거리 - 소공원 - 등산로 -

함월산 - 상개~매암 혼잡도로 개선공사 현장 - 선암호수공원 테마쉼터입구 - 선암호수공원둘레길 -

보현사입구(마을버스정류장/쉼터) - 등산로 - 신선정 - 신선산 솔마루길 - 한라훼미리아파트 교차로 -

대공원산 솔마루길 -정남문연결길(이정표) -도로개설공사현장 -솔마루하늘길(문수로) -삼호산 솔마루길 -

솔마루정 - 삼호산 태화강 전망대 - 태화강 전망대 (6코스 종점) - 태호강산책로 - 태화강 동굴피아입구 -

십리대밭교 입구 - 태화로타리(해파랑길 15.6km / 연결길 1.6km / 총거리 17.2km / 소요시간 4시간30분)


명선도 여명의 정기를 받아 진하해변에서 덕하역까지 신명나게 걸었다.

덕하역 주변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태화강으로 이어지는 해파랑길 6코스를 걷는다.


덕하역에서 덕하삼거리로 진행.



덕하삼거리에서 온산로를 따라서 두왕사거리로 진행.



두왕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소공원을 지나 함월산으로 진행.



함월산 등산로 입구 해파랑길이정표.



함월산 등산로 입구 해파랑길이정표에는 5코스 변경전 노선의 외고산옹기마을 방향표시가 아직 그대로 있다.



함월산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



함월산 정상에서 선암호수공원으로 가는 길의 잣나무숲길.



상매~매암 혼잡도로 개선공사 현장을 건넌다.



선암호수공원 테마쉼터입구에서 선암호수둘레길을 걷는다.



선암호수공원



선암호수공원



보현사입구(마을버스정류장/ 쉼터)입구에서 등산로를 따라 신선산 신선정으로 진행.



신선산 정상의 신선정에서 조망되는 울산시내의 전망이 좋다.



신선산 솔마루길을 따라 신선산체육시설지, 유화원, 한라훼미리아파트교차로를 지나 솔마루다리(인도교)를 건넌다.



솔마루다리(두왕로)



솔마루다리를 건너 대공원산 솔마루길을 걷는다.



대공원산 전망대 쉼터에서 쉬어간다.



솔마루길은 언제 걸어도 신바람나는 오솔길이다.



울산대공원 정문과 남문을 연결하는 연결길을 지나 솔마루길을 이어간다.



옥동 ~ 농소간 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통과.



솔마루하늘길(문수로) 다리를 건너 삼호산 솔마루길로 진행.


삼호산 삼거리에서 솔마루정 방향으로 진행.



솔마루정



솔마루정에서 태화강대공원 조망.



삼호산 태화강전망대



삼호산 태화강전망대에서 태화강대공원 조망.



태화강전망대앞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태화강전망대로 진행.

태화강전망대에서 해파랑길 6코스 걷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타기위하여 태화로타리 방향으로 태화강산책로를 따라 걷는다.


태화강동굴피아 입구를 통과.



십리대밭교(남단)입구에서 태화로타리를 지나 태화로타리 시내버스정류장에서 127번 시내버스편으로 귀가.

오늘 하루 35km 거리를 9시간동안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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