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선암골 생태유람길(물소리길)> 걷기여행
<코스안내>
단성생활체육공원(단양군 단성면 하방리) - 우화교 - 우화삼거리 - 소선암오토캠핑장 -
소선암자연휴양림 - 하선암 - 대잠교 - 가산교 - 중선암 - 상선암 - 특선암 - 벌천삼거리(14.8km)
아침 식전에 소선암자연휴양림 복합산림휴양관에서 하선암 방향으로 출발한다.
<소선암자연휴양림 입구>
<선암골생태유람길 안내도>
<선암골 생태유람길 코스>
<소선암교에서 소선안자연휴양림 복합산림휴양관 전경>
소선암교 입구에서부터 데크길을 걷는다.
길은 단양천(선암골)을 따라 이어진다.
출렁다리를 건넌다.
단양천(선암계곡)
<누운 소나무>
바위 틈에서 돌단풍을 만나다.
길은 물소리와 함께 한다.
선암계곡로(도로)를 횡단하여 하선암으로 내려간다.
<하선암>
<하선암>
<하선암 - 돌단풍>
<하선암 계곡>
<하선암 계곡>
하선암에서 선암계곡로(도로)를 따라서 소선암자연휴양림으로 원점회귀한다.
아침식후 소선암휴양림 복합산림휴양관에서 단성생활체육공원 방향으로 출발한다.
소선암자연휴양림 복합산림휴양관 - 선암골생태유람길 이정표
<소선암자연휴양림 복합산림휴양관 전경>
메타쉐콰이어길을 걷는다.
백두대간녹색테마체험장 앞을 지나간다.
'
걷기좋은 부드러운 흙길이 이어진다.
산책하기에 딱 좋은 길이다.
소선암오토캠핑장 - 생태유람길을 걷는 사람은 출입금지라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계곡을 따라 걷는 자연스러운 길도 있다.
징검다리를 건넌다.
선암계곡로 도로 아랫쪽으로 길이 나 있다.
짧은 거리지만 선형개량으로 버려진 도로가 생태유람길로 재탄생했다.
단풍나무데크길이 초록빛으로 싱그럽다.
벚꽃 데크길을 걷는다. 벚꽃이 꽃비가 되어 내린다.
우화삼거리에서 우화교를 건넌다.
우화삼거리 - <정든 님 쉬어가는 선암계곡>표지석
우화삼거리 - <생태유람길 쉼터>
우화교를 건넌다.
우화교를 건너 단성생활체육공원으로 가는 벚꽃데크길에 벚꽃이 바람에 휘날리는게 장관이다.
단성생활체육공원 생태유람길 시작점에 도착한다.
단성생활체육공원에서 소선암자연휴양림으로 왔던 길을 되돌아 걷는다.
<단성생활체육공원- 선암골 생태유람길 안내도>
소선암자연휴양림으로 되돌아가는 길에 고라니 한마리가 유유자적 강변을 유람하고 있다.
이래서 생태유람길이라고 하는 건가 싶다.
무릇 어떤 길을 걸게되면 마무리를 하지 못하면 찜찜하다.
이번 선암골 생태유람길(물소리길)도 마찬가지다.
조만간 남은 길을 마무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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