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천마산 도보여행

   2011.2.5.

 

   이화마을에서 동천강을 건너 순국열사 정임석의 묘를 지나 관문성탐방로로 올라간다.

   그러나 선광사를 거쳐 관문성탐방로로 접근하는 것도 좋다.

 

   

   ↓관문성탐방로에서 내려다 보는 조망

 

    ↓순금산 관문성탐방로를 걷고 있는 도보여행자들

 

    ↓천마산 정상에서 상아산을 거쳐 풍암마을까지 능선길(울산어울길)을 걷거나, 달천아아파크까지의 능선길도 좋지만,

     오늘은 만석골저수지를 거쳐 천만사로 내려가는 코스를 택한다.

 

    ↓만석골저수지로 내려가는 길에 있는 편백숲 쉼터

 

 

 

    ↓천만사

    달천마을에서 가대마을을 거쳐 성안동까지는 도로를 따라 걸었다.

    주연마을에서 중구둘레길이나 성안옛길을 따라서 걷는 것이 시간은 더 소요되지만, 걷는 재미가 더 좋지만, 혼자가 아니었기에...

    (도보 소요시간 약5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