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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4.3
노고단을 내려오다가 천은사를 참배한다. 아침나절의 고요한 산사를 거니는 것은 행복이다.
천은사 일주문은 산과 조화를 이루고 수홍루는 천은사 계곡과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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