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회관~상아산~성안 숯못>걷기여행

<달천회관~상아산~성안 숯못>걷기여행

2020.12.25.

달천회관버스정류장~천만사~만석골저수지~상아산 쉼터~달천임도삼거리~진덕임도삼거리~

연동마을삼거리~가대임도삼거리~가서임도삼거리~가서임도~무릉골 상류~현승암~중구둘레길 쉼터~

성동마을~초원농장입구~자동차전용도로 지하통로~함월1길253~성안 숯못공원~벽산e빌리지

<달천회관~상아산~성안숯못>걷기여행

성안에서 257번 시내버스편으로 달천회관버스정류장 하차

천마산 편백산림욕장방향으로~~~

천만사

만석골저수지에서 입화산방향 울산어울길 진입

만석골저수지 상아산입구 울산어울길 안내판

상아산으로 오르는 길은 약간 경사지다.

상아산의 매력은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솔숲길이 아닌가 싶다.

상아산 주능선에 올라선다.

솔바람소리에 이끌려 임도를 걷는다.

상아산쉼터에 앉아 고요함을 즐긴다.

만석골임도삼거리에서 우측방향으로~~~

길이 이렇게 좋은데 왜 걷는 사람이 거의 없을까?

진덕골임도삼거리에서 직진

직진방향은 능선길, 우측방향은 우회로다.

종종 울산어울길이정표가 있지만 꼭 필요한 곳의 이정표는 훼손되고 없다.

연동마을갈림길에 이정표가 훼손되고 없는데 좌측방향으로 진행해야한다.

가대임도삼거리에서 우측방향으로 진행

편백산림욕장 6km이정표에서 좌측방향으로 가서임도 진행

임도삼거리에서 우측방향 임도를 따라 들어가서 밭두렁길을 지나 희미한 묘지길을 따라 개척산행을 즐긴다.

코로나와 집안사정으로 낯선 곳으로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길없는 야산의 숲에서 달랜다.

우여곡절끝에 현승암으로 하산

현승암입구삼거리에서 우측방향 가대서길을 따라서~~~

가대서길154, 농장을 지나서 ~~~

나즈막한 고개를 넘어서~~~

중구둘레길삼거리에서 성동마을방향으로 진행

성동마을삼거리에서 청구농장방향으로 성안옛길을 따라서~~~

초원농장입구에서 우측농로 진행

자동차전용도로 지하통로를 통과하여~~~

좌측방향 농로를 따라서 ~~~

농로에서 문수산과 영남알프스가 조망된다.

함월1길에서 성안숯못으로~~~

성안숯못에서 잠시 쉬었다가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