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꽃길따라 걷기여행
2020.10.24.
태화강국가정원 1공영주차장~코스모스꽃길~태화강국가정원길(데크로드)~분수대~오산다리~
국화꽃길~십리대밭길~은하수다리~철새공원 보라정원~은행나무정원~삼호교하부~
무거동 태화강 징검다리~척과천잠수교~척과천산책로~다운교(카카오맵:척과교)입구~
큰사랑교회~입화산숲길~시민교회~다운사거리~1공영주차장
태화강 꽃길따라 걷기여행
태화강1공영주차장 출발
태화강 코스모스 꽃길을 걷다.
태화강국가정원길 데크로드를 걷다.
은하수다리(이예대교하부산책로)입구에서 태화강국가정원 국화꽃밭으로~~~
분수대 무지개
핑크뮬리
포토존
오산다리주변 억새밭
금방울국화꽃길을 걷다.
금방울국화꽃길
느티다리 주변 억새밭
국화꽃밭 포토존
십리대숲길을 걷다.
오산 만회정에서 은하수다리로~~~
은하수다리를 건너다.
은하수다리를 건너 태화강철새공원으로~~~
보라정원으로~~~
맥문동군락지를 보라색꽃이 핀다고하여 보라정원으로 부르는가보다.
맥문동은 5~6월에 보라빛 꽃이 핀다.
은행나무정원
최연우 작-네가 마신 모든 숨
망성교방향 태화강산책로를 걷다.
망성교방향 태화강산책로를 걷다.
무거강변 억새군락지
태화강 징검다리를 건너다.
태화강으로 회귀한 연어
강변을 걷다보니 문득 산이 그리워 큰사랑교회에서 입화산 숲길로 들어선다.
입화산숲길을 걷다.
태화강에서는 꽃향기에, 입화산에서는 숲의 향기에 취한다.
집을 나서면 꽃이든 숲이든 자연의 향기에 취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다.
시민교회방향으로~~~
시민교회 동편으로 하산.
시민교회
시민교회에서 다운사거리로~~~
다운사거리에서 태화강국가정원 1공영주차장으로 회귀.
몸이 불편한 아내를 돌봐야하기에 내게 주어진 시간은 3시간 남짓,
그 짧은 시간내에 풍경의 아름다움속으로 스며들어 최상의 즐거움을 누려야한다.
멀리 떠나는 것만이 여행이 아니다. 가까운 곳에도 여행자로서 누릴 수 있는 요소는 넘친다.
'妙行도보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문왕호국행차길&추령재길 단풍따라 걷기여행 (0) | 2020.11.09 |
---|---|
주전해안길& 강동사랑길 7구간 A코스 걷기여행 (0) | 2020.11.02 |
팔공산하늘정원& 원효구도의 길 걷기여행 (0) | 2020.10.22 |
황방산숲길 & 시례새터길 순환둘레길 (0) | 2020.10.19 |
중부소방서 ~ 길촌입구 등산로 (0) | 2020.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