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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의 가을을 걷다.
2019.11.05.
불국사 소공원은 단풍이 절정이다.
특히, 겹벚나무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불국사 연못은 단풍이 시작되고 있다.
불국사 정문 진입로에도 단풍이 시작되고 있다.
불국사의 사진명소로 알려진 안양루 단풍은 이제 시작이다.
전체적으로 불국사의 단풍은 아직 일주일 이상 기다려야 절정을 이룰 듯하다.
전체적인 단풍은 아직 이르다.
불국사 후문진입로는 아직 단풍이 들지않았다.
토함산은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으나,
불국사 및 불국사에서 석굴암으로 가는 단풍길은 일주일정도 더 기다려야 고운 단풍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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