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변산마실길 6코스(쌍계재 아홉구비길)>걷기여행

<부안 변산마실길 6코스(쌍계재 아홉구비길)> 걷기여행

2018.10.7 ~ 10.8(일)

모항해수욕장 - 모항 - 모항갯벌체험장 - 변산자연휴양림 - 마동방조제 - 작당마을 - 왕포마을(6km)

2011.11. - 변산마실길1 ~ 5구간을 걸은 후 7년만에 변산마실길 6구간을 걷게 되니, 감개무량하다.

안내도에는 거리가 11km로 되어 있지만, 이정표에는 6km로 되어 있다.

10.7일 - 변산자연휴양림에서 모항 까지 왕복으로 걸었다.(1시간20분)

5구간 - 모항해수욕장

5구간 - 모항

6구간 시점 - 모항갯벌체험장

모항갯벌체험장으로 갯벌체험하러 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30번 국도를 조금 걸다가 숲길로 들어선다.

해안선을 따라 파도소리를 들으며 걷는 숲길이다.

금강가족타운 앞마당을 통과한다.

금강가족타운을 지나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는 갯벌 풍경을 감상한다.

숲길을 걸다가 조그만 해변 풍경을 담아본다.

변산마실길은 해안초소길을 걷는 구간이 많다.

변산자연휴양림 전경

변산자연휴양림 입구이정표

변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에서 바라보는 바다풍경이 좋다.

변산자연휴양림 앞 바다풍경

10.8일 - 새벽에 자연휴양림에서 작당마을입구까지 왕복으로 걸었다.(1시간20분)

변산자연휴양림 앞바다의 새벽풍경이다.

어둑어둑한 새벽길을 걷는다.

마동해안경비초소를 지나...

대숲길을 걷는다.

여명이 밝아온다.

마동방조제에서 일출을 맞이한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일출을 바라보며 가슴이 설렌다.

마동방조제를 걷는다.

해를 맞이하는 갯벌의 풍경은 평화롭다.

염전도 보인다.

억새길을 걸어서...

30번도로에서 바다를 바라본다.

작당마을입구에서 휴양림으로 되돌아간다.

8일 - 10시30분, 아내와 함께 왕포마을에서 작당입구까지 왕복으로 걸었다.(1시간20분)

작당마을길을 걷는다.

작당마을에서 왕포마을로 가는 일부구간은 짧지만 도로를 걷는다.

도로에서 파랑헌 방향으로 왕포마을로 진입한다.

왕포마을 전경

왕포마을 조형물

왕포마을에는 공중화장실이 있다.

왕포마을에서 변산마실길 6코스 걷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