妙行도보길

해운대 야행(夜行)

행운57 2018. 8. 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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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야행(夜行)


2018.8.11(토)


동해선 센텀역 - 좌수영교 - 수영강산책로 - 수영교 - 수영2호교 - 수영만요트경기장 - 해운대 영화의 거리 -

운촌항 - 동백공원(동백섬) - 누리마루 APEC하우스 - 누리마루전망대 - 해운대해수욕장 - 미포 -

미포철길 - 달맞이곰솔군락지 - 문텐로드입구(전망대) - 달맞이길 - 해월정 - 해마루 - 광어골 -

송정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입구교차로 - 송정중앙로 - 솔그늘 숲길 - 동해선 송정역(5시간)


해운대 야행(夜行)을 위해 태화강역에서 23시31분 무궁화호 열차애 몸을 실었다.


00시31분 센텀역에 내려서 좌수영교로 향한다.


좌수영교


좌수영교에서 수영강산책로로 내려간다.


수영강산책로를 걷는다.


<센텀 마리나 파크>


광안대교


해운대 야경



해운대 영화의 거리


광안대교 야경


해운대 영화의 거리를 걷는다.



운촌항 야경


동백섬 산책로를 걷는다.


누리마루


누리마루 전망대


해운대 야경


동백공원 산책로


동백공원에서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진행한다.


해운대해수욕장 야경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의 밤


미포에서 동해남부선 옛길로...


동해남부선 철길을 따라 걷는다.


동해남부선 폐선 철길


부산그린레일웨이 조성산업으로 철길이 막혀있어 달맞이곰솔군락지로 방향을 선회한다.


문텐로드입구에서 비가 내린다.


우산을 쓰고 문텐로드 전망대에서 해운대 야경을 즐긴다.


달맞이길을 따라 송정해수욕장까지 걷기로 한다.


해월정을 지나고...


24시 커피집과 곰탕집이 불야성이다.



청사포 다리를 건넌다.



청사포 야경


가로등불이 은은하게 길을 밝혀준다.


해마루를 지나고...


달맞이길에서 송정해수욕장 야경을 본다.


달맞이길에서 광어골로 진행한다.


비 내리는 송정해변길을 걷는다.


송장해수욕장의 새벽


송정중앙로를 따라 송정역으로 진행하니, 동해남부선 폐선 철로에 솔그늘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솔그늘 숲길을 따라 송정역으로 진행한다.


05시31분 - 송정역에서 해운대 야행을 마친다.

05시57분 - 전철을 타고 기장역으로 이동.

기장역에서 06시30분 무궁화호 열차편으로 귀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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