妙行도보길

<계족산 황톳길& 계족산성길>걷기여행

행운57 2018. 6. 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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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 황톳길& 계족산성길>걷기여행


2018.06.07.(목)/행운&  무아


6.4일 계족산황톳길 14.5km 걷기(4시간 소요)

6.5일 계족산 황톳길 왕복 8km 맨발걷기(3시간 소요)에 이어서

6.7일 치유를 목적으로 계족산 황톳길과 계족산성길을 걷는다.


장동산림욕장입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걷기출발.


공원관리소에서 임도삼거리까지 황톳길을 맨발로 걷는다.


장동산림욕장입구주차장에서 장동산림욕장가는 길...



장동산림욕장 관리소에서부터 황톳길이 열린다.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니 좋다는 걸 느끼겠다.





이현동 대청호 두메마을을 눈여겨 본다.

대청호오백리길 1코스가 두메마을에서 끝나니까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하여 걸으면 좋을 것 같다.


<맨발의 숲>



휴일날 걸으니까 호젖하게 걸을 수 있어서 좋다.


계족산황톳길 산림욕장 출발지점으로부터 3.9km, 임도삼거리에서 계족산성길로 진행한다.


<임도삼거리이정표>


절고개갈림길까지는 조금 경사진 등산로를 걷는다. 



황톳길을 좀 더 걷고 절고개에서 이곳으로 올라와도 좋을 것 같다.


일본잎갈나무숲길을 걷는다.



<바위를 품은 부부나무>



<성재산 전망대>


<성재산 전망대에서 대청호 조망>


이 지점에서는 계족산성으로 바로 가도 되고 육각정자를 거쳐서 가도 된다.


낙엽송숲길을 지나 조금 가파른 길을 올라서면 계족산성 남문에 도착한다.



<계족산성>


남문에서 봉수대를 지나 서문으로 진행한다.






<계족산성 봉수대에서 대청호 조망>




서문에서 장동산림욕장으로 진행한다.


<계족산성 서문>





서문에서 장동산림욕장으로 내려간다. 길이 좀 가파르다.


산림욕장 출발지점으로부터 1.6km, 계족산 황톳길로 내려왔다.


<계족산성 들머리>


등산로를 따라 장동산림욕장으로 진행한다.

데크로드는

숲속음악회장으로 내려온다.


숲속음악회장에서 무장애데크로드를 걷는다.


데크로드는 황톳길로 연결되고 장동산림욕장입구 주차장에서 걷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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