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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날입니다.
잠 못이루는 새벽이 밝아오고있습니다.
4박5일의 시간이 꿈꾸듯 흘렀습니다.
오투리조트 발코니에서 운해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출처 : 울산도보여행클럽
글쓴이 : 행운(行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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