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해파랑길6코스(선암호수공원 ~ 태화강전망대)걷기여행

해파랑길6코스(선암호수공원 → 태화강전망대)걷기여행

2017.4.12(수)

야음시장버스정류장 - 선암호수공원입구 - 건강108계단(해파랑길 진입) - 신선산 신선정 - 신선산체육시설지 -

유화원 - 명상의 장 - 울산해양경비안전서 - 솔마루다리 - 울산대공원입구 - 하리삼거리 - 66삼거리 -

움지사거리 - 전망대 - 가족피크닉장 - 현충탑입구 - 풍요삼거리 - 정.남문연결길 - 접동길 만나는 지점-

불당골사거리 - 용미등(쉼터) - 솔마루하늘길(해파랑길 이탈) - 공원묘지버스정류장(2시간10분)

* 2017.3.19. 해파랑길 6코스(덕하역 → 선암호수공원)걷기에 이어서 진행

06시...야음시장시내버스정류장을 출발...선암호수공원으로 진행

선암호수공원 <꽃의 정원>을 걷는다.

<바람의 정원>과 <초록의 정원>을 걷는다.

건강108계단 입구에서 해파랑길로 진입한다.

신선선 신선정으로 올라간다.

신선산 신선정에 올라 울산시내를 조망해본다.

신선정에서 선암호수를 조망해본다.

<명상의 장>에는 숲속 작은 도서관이 있다.

싱그런 초록숲길을 걷는다. 기분이 상쾌하다.

솔마루다리를 건너 대공원산으로 진행한다.

도토리 저금통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숲에서 맞이하는 고요한 아침이 좋다.

길이 정답고 예쁘다.

전망대에 올라본다.

전망대 주변에는 벌써 철쭉꽃이 피기시작한다.

가족피크닉장에는 솔마루길 숲속도서관이 있다.

90여개의 데크계단을 올라간다.

솔마루길이 이렇게 좋은데 가까이 있어서 더 멀어진 사이가 된  것 같다.

군데군데 철쭉도 피어난다.

옥동-농소1 도로개설공사는 지지부진 작년 그대로다.

용미등 쉼터를 지나 솔마루하늘길로 진행한다.

<솔마루하늘길>다리 에서 해파랑길6코스 걷기를 마치고

공원묘지입구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편으로 귀가한다.

* 2017.4.12. 해파랑길 6코스(선암호수공원 → 솔마루하늘길)걷기에 이어서 진행

2017.4.13(목)

<공원묘지입구>버스장류장 - 솔마루하늘길(구슬고개) - 솔마루산성 - 삼호산삼거리 - 차폐형등산로2지점 -

차폐형등산로 - 와와삼거리 - 솔마루정 - 고래전망대 - 삼호산삼거리 - 태화강전망대(삼호산) -

태화강가는 길 -  남산로 - 태화강전망대(남산나루) <1시간소요>

정토사 진입도로에 주차... 17시40분 걷기 출발... <솔마루하늘길>다리에 도착하니 <구슬고개>안내판이 있다.

<솔마루하늘길> 입구에 조그마한 무료주차장과 <보건환경연구원>버스정류장이 있다.

<솔마루하늘길>

솔마루산성을 통과한다.

<범장골>안내판

연달래가 화사하게 피었다.

늦은 시간이라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지나가는 등산객을 종종 만나게 된다.

남구 지명사 <성지골>안내판

<솔마루정>

남구 지명사 <범무골>안내판

<고래전망대>

<고래전망대에서 태화강조망>

태화강전망대(삼호산)

<태화강전망대(삼호산)에서 태화강 조망>

태화강전망대(태화강) 아래 <남산나루>

<남산나루>

<남산나루(태화강전망대) 해파랑길 6-7코스 안내도>

<태화강전망대>에서 해파랑길 6코스를 마치고, 이어서 해파랑길 7코스를 걷는다.

하루하루 미루다보면 목표를 향한 열정도 서서히 식어간다.

악마의 유혹은 늘 달콤한 법이니, 미루지 말고 조금씩만이라도 걷어 열정을 되살리자.

출처 : 울산도보여행클럽

글쓴이 : 행운(行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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