妙行도보길

[스크랩] 여수갯가길 1코스(우두리항~무슬목 22km) 걷기여행

행운57 2017. 4. 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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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갯가길1코스(우두리항 ~무술목 22km) 걷기여행


2017.4.1(토)

우두리항(유람선선착장) - 돌산대교입구 - 돌산공원 전망데크 - 돌산대교준공기념탑 - 돌산공원 여수해상케이블카 -
등산로 - 백초안길 - 거북선대교 하부 - 신추길 - 갯가길 - 신추 - 갯가길 - 진목(진목마을입구 버스정류장) - 갯가길 -
밀듬벙(밀듬벙경로당) - 상하동길 - 갯가길 - 전망좋은 곳 - 갯가길(오르막길) - 범바위 - 갯가길 - 용월사 - 갯가길 -
월전포(월전 남.여 경로당) - 갯가길 - 안심개 - 갯가길 - 남산요양원.양지요양원 갈림길(삼거리) - 도로(월전길) -
하동삼거리 - 도로(마을안길) - 하동회관 경로당 - 상동버스정류장 - 임도 - 갯가길 - 마상포길 -
돌산노인전문요양원- 마상포(마상포버스정류장) - 갯가길 - 진모(7시간 소요)

2017.4.3(월)

진모 - 도로(돌산로) - 굴전버스정류장 - 안굴전길(도로)-안굴전(안굴전버스정류장) - 그리운바다펜션.카페 -
갯가길 - 호국사 - 무슬목해변 - 무술목(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1시간20분 소요)

여수갯가길1코스 시점 - 우두리항 유람선 선착장(돌산공원에서 촬영)


우두리항에서 돌산대교 입구를 지나 돌산공원으로 데크계단길(돌산종주등산로)을 따라 올라간다.


돌산대교(돌산공원에서 촬영)


장군도(돌산공원에서 촬영)


돌산공원주차장입구에 있는 <돌산종주길. 갯가길 이정표>


돌산공원 -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공원 여수해상케이블카 주차장에서 백초안길을 거쳐 거북선대교 하부로 내려간다.


가파른 소로를 따라 신추해안으로 내려온다.(사진은 신추해안에서 촬영한 거북선대교)


여수갯가길에는 사스레피나무가 많은데 꽃에서 닭똥냄새가 진동을 한다.


신추 - <여수갯가길이정표>


<신추해안>


신추에서 진목으로 가는 갯가길(갯가길은 거북이 방향으로 진행하도록 되어 있다.)


진목 - <갯가길 이정표>

신추에서 진목까지는 갯가길보다 해안도로(신추길. 진두해안길)를 따라 걸으면 바다와 더 가까이에서 걸을 수 있다.


<진목해안>


<진목에서 밀듬벙으로 가는 몽돌해안길>


<밀듬벙 - 갯가길이정표>


<밀듬벙해안>


밀듬벙에서 갯가길은 건물신축공사로 인해 처음 개설한 능선길이 막혀서

상하동길(마을진입도로)로 우회하여 범바위로 진행한다.


<전망좋은 곳>에서 해안 조망.


<전망좋은 곳>에서 가파른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만나는 봉우리가 범바위다.


<범바위>에서 해안조망.


용월사 - <갯가길이정표>


<용월사 원통전>


<용월사 용왕전 위에서 해안선 조망>


<용월사에서 월전포로 가는 갯가길 조망>


<용월사에서 월전포로 가는 갯가길 조망>


<월전표 - 갯가길 이정표>


<월전포>


<안심개>


<안심개>에서 하동삼거리 가는 길은 온통 진달래꽃밭이다.


남산요양원.양지요양원갈림길(삼거리)에서 하동삼거리까지는 월전길(도로)을 따라 걷는다.


하동삼거리에서 하동회관과 상동버스정류장을 지나 왼쪽 마을길을 따라 임도로 진입한다.


마상포로 가는 갯가길의 일부가 토지형질변경공사로 인해 사라졌다.


<마상포>


마상포 - <갯가길 이정표>


마상포에서 진모까지는 직선거리로는 아주 가깝지만 길게 이어진 해안선을 따라  걷는다.


진모에서 굴전버스정류장까지는 확장공사중인 돌산로(도로)를 따라 걷는다.


<진모에서 굴전을 거쳐 안굴전으로 이어지는 해안선>



굴전버스정류장에서 안굴전까지는 안굴전길(도로)을 따라 걷는다.



안굴전 <그리운 바다펜션>앞에서 섬 조망


안굴전 <그리운 바다펜션>앞에서 섬 조망


안굴전 <그리운 바다펜션>에서 호국사까지 이어지는 갯가길은 벼랑위 소로 또는 초소길을 걷는다.


<호국사와 무술목해변>


여수 갯가길 1코스 종점 - 무술목,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관>


*여수 갯가길은 평지를 걷는 일반적인 도보길과는 다르게 갯가길이라는 이름에 충실하여

해안선을 따라 소로 또는 초소길, 갯바위길, 몽돌길 등을 걷는 다소 오르내림이 있는 길이어서 체력소모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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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울산도보여행클럽
글쓴이 : 행운(行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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