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6(수)
일산해수욕장 ~ 대왕암공원 해안산책로 ~ 방어진 슬도
일산해수욕장 해파랑길 이정표입니다.
등대가 있는 바위섬 & 배가 하나의 풍경으로 다가 옵니다.
대왕암 계단에서 일산해수욕장 풍경을 담아 봅니다.
일산해수욕장은 도보길이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대왕암 계단길을 올라 갑니다.
등대가 있는 바위섬 풍경을 다른 각도에서 담아 봅니다.
대왕암공원 탐방로 안내도입니다.
대왕암공원 해송길을 걷습니다. 삭막한 공업도시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수루방 입니다.
용굴입니다. 용굴전망대에서도 용굴의 전체를 조망할 수 가 없습니다.
부부송입니다. 한 그루가 죽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홀아비송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할미바위(남근암)입니다.
탕건암 입니다.
줌으로 당겨서 촬영해 보니 탕건을 닮았습니다.
거북바위 입니다.
넙디기라고 부르는 해안입니다.
해안 풍경 하나 하나가 조각작품 같습니다.
고이전망대입니다.
절벽 끝에 아슬 아슬하게 앉아서 낚시를 즐기고 있네요.
사근방 입니다.
대왕암 전경입니다.
용추암 또는 댕바위라 불리는 울산 대왕암은 신라시대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어서도 호국룡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 하여 바위섬 아래에 묻혔다고 하는 전설이 있고 육지에 있는 바위와 철교로 연결되어 되어 있습니다.
사근방 -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대왕암 가는 길 - 마치 수석전시장 같습니다.
대왕암 전경입니다.
용추암 또는 댕바위라 불리는 울산 대왕암은 신라시대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어서도 호국룡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 하여 바위섬 아래에 묻혔다고 하는 전설이 있고 육지에 있는 바위와 철교로 연결되어 되어 있습니다.
대왕암에서 ~~~
대왕암에서~~~
대왕암에서~~~
대왕암에서 ~~~
대왕암에서~~~
울기등대입니다.
해국입니다.
과개안(너븐개)이라고 부르는 몽돌해변입니다.
대왕암 전경입니다.
대왕암 전경입니다.
고동섬입니다.
털머위 - 꽃에서 진한 향기가 납니다.
중점. 노애개안이라고 부르는 해변입니다.
방어진 성끝마을 상여바위입니다.
슬도입구 - 해파랑길 이정표입니다.
슬도는 조그만 섬인데 슬도교를 통해 걸어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고래 조형물과 슬도 등대입니다.
슬도 등대는 슬도의 상징입니다.
슬도 해안가 바위가 특이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일산해수욕장에서 대왕암공원을 거쳐 슬도까지 이어지는 해파랑길 해안산책로를 즐겁게 걸었습니다.(2시간 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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