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하늘억새길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1구간 억새바람길 산행

행운57 2013. 10. 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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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7(일)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1구간 - 억새바람길

 

간월재 - 신불산 정상 - 신불재 - 영축산 정상 (거리4.5km/소요시간 3시간)

 

 하늘억새길 5구간 달오름길에 이어 하늘억새길 1구간 억새바람길 산행을 시작합니다.

 

    간월재에서 신불산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신불산 정상으로 가는 길에 나무데크 전망대가 있습니다.

 

    간월산에서 가지산으로 이어지는 낙동정맥의 흐름이 비룡승천의 형상을 닮았습니다.

 

 

    오늘 하늘은 입산자 모두에게 조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신불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신불산 정상의 돌탑이 신불이 되어 서 있습니다.

 

    신불산 공룡능선의 상단부입니다.

 

    영축산으로 산의 흐름이 부드럽게 이어 집니다.

 

    신불재의 모습입니다. 사방으로 길이 열려 있습니다.

 

    억새밭 넘어로 향로봉 능선이 보입니다.

 

    신불산의 아리랑릿지의 절경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그 위용을 드러 냅니다.

 

    단풍과 릿지의 절묘한 조화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신불평원이 눈 앞에 펼쳐 집니다.

 

    단조늪에도 야영객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영남알프스는 그야말로 야영 & 비박의 낙원입니다.

 

    영축산 정상에 올라 신불산을 조망해 봅니다.

 

 

    영축산 정상에서 시살등 방향의 조망입니다.

    영축산 정상에서 하늘억새길 1구간 억새바람길 산행을 마치고 하늘억새길 2구간 단조성터길 산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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