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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5.
강동사랑길2코스는 1시간정도 소요되는 짧은 산책코스다.
정자항에서 시작하여 판지항으로 바닷길을 따라 걷는다.
↓정자항의 고래등대
↓강동사랑길 표식...
↓판지마을 입구 도로로 나오면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다. 도로건너 옥녀봉방향으로 임도를 따라 올라간다.
↓원오사 입구를 지나고...
↓임도따라 올라가다가 뒤돌아 본 정자항...
↓옥녀봉가기전 이정표에서 등산로입구 표시방향으로 내려간다.
↓깔비길이라고 표현한 길...
↓이렇게 길표시를 한 이정표도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도로로 내려서면 이정표가 반기고...
↓정자항으로 돌아오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정도...
강동사랑길은 한 코스만 걷기보다는 몇 코스를 하나로 묶어 걷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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