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산 벚꽃길 & 태화강국가정원 벚꽃길 도보여행

학성산 벚꽃길 & 태화강국가정원 벚꽃길  도보여행

 

 

2022. 04. 04

 

 

학성산 벚꽃길 & 태화강국가정원 벚꽃길  

 

 

 

학성산에 벚꽃이 만개.

 

 

울산MBC입구에서 학성산 벚꽃길을 걷는다.

 

 

학성산 야외공연장 입구에 장무공원이라는 표지판이 있다.

 

 

장무공원 동백숲길이 예쁘다. 

 

 

동백숲길에서 바라다본 학성산 벚꽃

 

 

동백숲길은 좀 더 일찍 왔더라면 더 좋아을텐데 살짝 아쉽다.

 

 

학성산 장무공원에서 학성역사체험탐방로를 따라 학성공원으로 왔다.

 

 

 

학성공원에도 벚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학성공원에서 무룡산을 조망해본다.

 

 

학성교에서 태화강산책로가는 길에 청보리밭.

 

 

 

망성교방향으로 태화강산책로를 걷는다.

 

 

태화강산책로 주변에 노랗게 핀 꽃은 유채꽃도 일부 섞여 있겠지만 대부분 야생갓꽃이다.

 

 

태화강산책로 해파랑길 포토존

 

 

 

태화루

 

 

 

태화루를 지나니,

태화강 강변산책로에는 야생갓꽃이 노랗게 피고 태화강국가정원길에는 벚꽃이 하얗게 피었다.

 

 

태화강국가정원길에서 태화루 조망

 

 

태화강국가정원의 풍경이 평화롭다.

 

 

 

태화루에서부터 태화강국가정원길 벚꽃길을 걷는다.

 

 

태화강국가정원 전경

 

 

은하수다리입구에서부터 태화강국가정원길을 따라 본격적인 벚꽃향연이 펼쳐진다.

 

 

오전에 경주 벚꽃 드라이브를 하면서 감탄을 했었는데 울산 벚꽃도 경주 벚꽃에 뒤지지않는다.

 

 

멀리 꽃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가까이에도 아름다운 꽃님이 기다리고 있다고.

 

 

소소원 입구의 꽃님이 예뻐서 한컷.

 

 

 

삼호교입구에서 벚꽃길 걷기를 마치고 돌아와 소파에 기대앉으니

하얀 벚꽃이 자꾸만 눈에 어른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