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위 & 장구산 순환둘레길>
다운동 다운7길 - 태화강100리길(선바위.망성교방향) - 선바위 - 선암사 - 도는고개 - 군도11호선 -
정자쉼터 - 장구산 - 중구둘레길(장구산들머리) - 다운7길 (소요시간 느린걸음으로 5시간)
중구 다운동 다운7길 75-1번집 앞에서 둘레길 걷기를 시작합니다.
(접근성을 감안하여 선바위공원에서 시작해도 좋겠습니다)
다운7길에서 선바위까지는 태화강100리길을 따라 강변산책로를 걷는 구간입니다.
배리끝 조금 못가서 배리끝쉼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배리끝을 지나니 태화강100리길 이정표가 있습니다.
죽어서도 고고한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꽃도 있습니다.
태화강100리길 산책로
선바위교 하부 피서객들의 모습입니다. 선바위교 하부를 지나 선암사로 갑니다.
선암사로 가는 대숲길입니다.
대숲길에서 선바위가 멋지게 조망됩니다.
강변에 선바위전망대 하나쯤 만들어도 좋겠다싶습니다.(환경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선암사와 용암정 사이를 지나서 ~~~
선암사를 지나 숲으로 들어가는 지점에 태화강100리길 이정표가 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도는고개까지 가는 길은 여러갈래가 있어 각자 걷고싶은 길은 걸으면 되겠습니다.
둘레길 개념에 충실하려면 중리미만디를 거쳐 도는고개로 가야하겠지만 다양한 길들을 다 걸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태화강100리길을 따라 걸어보았습니다.
이 지점에서 태화강100리길을 버리고 직진길(선암만디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제법 깊은 맛이 나는 등산로가 이어집니다.
이 지점에서 좌측 방향의 농로(임도)를 따라 걷습니다.
농로(임도)가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농장사잇길을 지나자 숲속임도가 이어집니다.
명상을 하면서 걸어도 좋겠고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며 걸어도 좋겠습니다.
도는고개삼거리에서 가야할 방향은 직진 방향의 등산로입니다.
(이 개념도에는 가야할 방향이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는 고개에 이정표가 있습니다. 가야할 방향은 배리끝.당만디입니다.
소요시간 표시가 3시간과 2시간으로 각각 다르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6km의 숲길을 걷는데 2시간이면 되겠지만 천천히 걸으면 2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되겠습니다.
도는 고개에서 능선을 따라 숲속 오솔길을 걸으면 농로(임도)와 연결됩니다.
우측방향의 임도를 따라가면 농장사이를 지나서 계속해서 임도를 따라가면 우측으로 제법 넓은 산판길이 나옵니다.
정확한 길은 이 산판길입니다만, 산판길을 놓쳤다면 농로를 끝까지 따라나가서 군도11호선에서 우측 방향 도로
를 따라 걸으면 되겠습니다.
군도11호선을 건너서 중구둘레길을 따라 걷게 됩니다.
장구산 방향으로 걷습니다.
군도11호선에서 올라가면 정자쉼터가 있습니다.
정자쉼터에서 중구둘레길 장구산들머리(날머리)까지는 숲속산책로를 걷는 구간입니다.
장구산 정상 방향으로~~~
장구산 정상방향으로~~~
이 지점에서 장구산 정상을 거치지 않고 다운동 방향으로 오솔길을 따라 가거나
장구산 만디를 갔다가 이 지점으로 되돌아와서 다운동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일단 장구산 만디를 갔다가 되돌아와서 다운동으로 가보기로합니다.
범서고교감림길이정표지점입니다.
장구산 방향으로~~~
장구산 만디를 갔다가 되돌아내려옵니다.
다운동방향으로 오솔길을 따라 걷습니다.
오솔길은 산책로와 연결되는데 우측 방향의 산책로를 따라 내려갑니다.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우측방향으로 오솔길 하나가 나타납니다.
우측방향의 오솔길을 따라 내려가야합니다.
이 두지점에는 이정표가 없습니다.
배리끝방향으로 내려갑니다.
둘레길가는 길 들머리에서 좌측 방향의 태화강100리길을 따라서 조금 내려가면 출발점으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선바위 & 장구산 순환둘레길은 강변길과 농로(숲속 임도), 그리고 숲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妙行도보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울주 범서) 무학산둘레길(욱곡마을경유코스) (0) | 2014.08.19 |
---|---|
[스크랩] (울주 범서) 무학산둘레길(정상경유코스) (0) | 2014.08.19 |
[스크랩] (울산 중구) 장구산 & 입화산 순환둘레길1 (0) | 2014.08.19 |
[스크랩] (울산 중구) 장구산 & 입화산 순환둘레길2 (0) | 2014.08.19 |
[스크랩] (울산 중구) 성안옛길 3코스 (0) | 2014.08.19 |